앱 전체 보기
업종·업무별 솔루션

전자결재 그룹웨어 — 기안부터 전결·대결, 결재 이후 실행까지

결재가 늦는 이유는 대개 결재권자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지금 누구 차례인지, 어디까지 올려야 끝나는지가 위임전결규정 문서에만 있고 시스템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NOWORX는 조직도에서 결재선을 자동으로 산출하고 상신하는 순간 그 결재선을 동결합니다. 전결 건은 해당 단계에서 종결되고, 부재중인 결재자는 대결로 교체하며, 며칠째 멈춘 문서는 결재자 이름과 함께 대시보드에 드러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결재함에 며칠째 그대로 있는 문서

결재권자가 출장이면 문서는 그냥 멈춥니다. 대결 규정은 있는데 지금 누가 대결자인지 아무도 몰라 총무팀에 전화하고, 기안자는 하루 두 번 메신저로 "결재 부탁드립니다"를 보냅니다. 재촉이 업무가 되는 상태입니다.

위임전결규정이 인트라넷 PDF 안에만 있다

금액 구간별·문서 유형별 전결권이 규정표에만 적혀 있으니, 실무자는 일단 팀장까지 올리고 팀장은 "이건 본부장까지 가야 한다"며 반려합니다. 결재선 자체가 매번 협상 대상이 되고, 그 왕복에 이틀이 사라집니다.

조직개편이 나면 진행 중 문서가 통째로 깨진다

1월에 상신한 구매 건의 결재자가 부서를 옮겼습니다. 시스템이 바뀐 조직도를 그대로 반영해버리면 결재선이 뒤바뀌거나 결재자가 사라지고, 결국 문서를 회수해서 처음부터 다시 올립니다.

반려 사유가 문서에 남지 않는다

"다시 검토해보세요" 한 줄로 반려되고 진짜 이유는 전화로 전달됩니다. 몇 달 뒤 같은 유형에서 같은 지적이 반복되고, 감사에서 왜 반려됐는지 소명할 근거가 문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재는 끝났는데 증빙이 흩어진다

지출결의 이력은 결재 시스템에, 견적서는 메일함에, 계약서 스캔본은 담당자 PC 바탕화면에 있습니다. 연말에 계약 만료일을 놓쳐 자동 갱신된 사실을 갱신된 뒤에 알게 됩니다.

NOWORX에서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각 단계에서 쓰는 앱은 이름을 눌러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 1

    위임전결규정이 문서가 아니라 권한이 되는 지점

    한국 회사의 결재는 조직도가 아니라 위임전결규정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규정표는 대개 인트라넷 PDF 안에 있어서, 규정상 팀장 전결인 건이 관행적으로 본부장까지 올라가고 반대로 상위 결재가 필요한 건이 팀장에서 끝나 있다가 감사에서 드러납니다. 금액 구간과 문서 유형별 전결권을 결재선 단계의 권한으로 심어 두면, 이 건이 어디서 끝나는지가 올리기 전에 보입니다. 금액 구간을 가르는 근거가 되는 견적서는 견적·거래명세 보관함에서 끌어와 붙이므로, 본문에 적은 금액과 첨부된 금액이 어긋난 채로 전결 구간이 정해지는 일도 없어집니다. 규정을 새로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이미 있는 규정대로 도는 상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2. 2

    결재선 지정 — 기본은 자동으로 서고, 합의·협조·참조가 붙는다

    기본 결재선은 조직도를 따라 직속 상급자 → 부서장 → 상위 부서장 → 최종 결재권자 순으로 자동으로 섭니다. 여기에 법무 합의, 정보보안 협조, 관련 부서 참조처럼 문서 유형마다 달라지는 자리가 함께 서고, 같은 순번에 여러 명을 두면 병렬로 동시에 돌아 법무 검토가 끝나야 정보보안으로 넘어가는 직렬 대기가 사라집니다. 합의는 의견을 남기되 진행을 막지 않고, 참조는 알림만 가며 진행에 영향이 없습니다. 문서 유형별 기안 양식에 그 유형에서 늘 거치는 자리를 담아 두면 "이번 건은 누구까지 넣어야 하나"를 매번 묻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결재선은 상신하는 순간 동결되므로, 정기 인사이동이 몰리는 시기에도 진행 중인 문서는 상신 시점의 결재자로 끝까지 가고 바뀐 조직도는 다음 문서부터 적용됩니다.

    이 단계에서 쓰는 앱결재 대시보드폼·설문
  3. 3

    전결과 대결을 같은 말로 쓰지 않는다

    전결은 권한의 문제이고 대결은 부재의 문제입니다. 전결은 규정이 그 직급에 위임해 둔 권한이라 그 단계에서 문서가 종결되고 남은 단계는 건너뜁니다. 대결은 결재권자가 자리를 비운 동안 다른 사람이 대신 처리하는 것이라 단계는 진행 중 상태로 두고 그 단계의 결재자만 교체하며, 앞 단계부터 다시 돌지 않고 누가 언제 대결했는지가 이력에 남습니다. 둘을 화면에서 "승인"으로 뭉뚱그리면 나중에 이 건이 전결로 끝난 것인지 대결로 처리된 것인지를 사후에 재구성해야 하므로, 처리한 행위의 종류를 그대로 기록에 남깁니다. 결재권자의 휴가·출장 일정을 캘린더에 함께 두면 대결자를 미리 정해 둘 수 있어, 결재함에 며칠씩 문서가 서 있는 상태 자체가 줄어듭니다.

    이 단계에서 쓰는 앱결재 대시보드팀 캘린더 뷰
  4. 4

    반려와 재상신 — 왕복 횟수가 보여야 원인을 고친다

    반려는 사유와 함께 기안자에게 돌아가고, 어느 단계에서 무엇 때문에 되돌아왔는지가 문서에 기록됩니다. "다시 검토해 보세요" 한 줄로 반려하고 진짜 이유는 전화로 전하는 관행이 없어지면, 재상신은 처음부터 다시 쓰는 일이 아니라 지적받은 항목만 고쳐 다시 올리는 일이 됩니다. 반려와 재상신이 한 문서의 이력으로 이어지므로 어떤 유형이 몇 번 만에 통과하는지가 유형별로 드러나고, 반려율이 유독 높은 유형이 보이면 양식을 고칠지 전결 기준을 고칠지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반려 사유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필수 항목 누락과 본문 금액·첨부 금액 불일치는 양식에 항목을 세워 두고 견적을 보관함에서 끌어오는 것만으로 대부분 사라집니다.

  5. 5

    결재가 끝난 문서를 어디에 남길지 — 보존과 이관

    결재가 떨어진 순간이 종점이 아닙니다. 체결한 계약서는 계약 보관함으로 넘어가 만료일과 만료 임박(D-30) 표시가 붙어, 자동 갱신 조항이 있는 계약을 모르고 넘기는 사고가 줄어듭니다. 결재 기록 자체 — 결재선, 각 단계의 처리 시각, 행위자, 반려 사유 — 는 기안자나 결재자의 개인 메일함이 아니라 워크스페이스에 남기 때문에, 담당자가 퇴사하거나 부서가 통폐합돼도 문서가 같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문서 유형별로 몇 년을 보관할지는 회사의 문서관리규정과 관련 법령이 정하는 일이라 제품이 대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 폴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만은 먼저 없앨 수 있고, 보존 기간을 정하는 일은 그다음 문제가 됩니다.

    이 단계에서 쓰는 앱계약 보관함결재 대시보드
  6. 6

    감사에서 물어볼 것을 평소에 쌓아 둔다

    내부감사와 외부 실사에서 반복되는 질문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전결 규정대로 종결됐는지, 대결이 규정 범위 안에서 이뤄졌는지, 승인한 금액과 실제 집행한 금액이 같은지. 결재 기록에 결재선과 처리 시각, 승인·반려·전결·대결 행위자가 남고 지출은 경비 분석에서 부서별·항목별로 집계되므로, 승인된 예정 금액과 실제 집행액을 월 단위로 맞춰볼 수 있습니다. 승인은 났는데 집행이 없는 건, 승인 금액을 넘긴 항목, 계약 금액과 지출이 어긋나는 건은 결산을 기다리지 않고 드러납니다. 감사 기간에 자료를 "만드는" 일이 자료를 "뽑는" 일로 바뀌는 것이 이 단계의 목표이고, 감사보고서 서식 자체를 이 제품이 대신 작성해 주지는 않습니다.

  7. 7

    AI 에이전트는 결재선에 서지 않는다

    부서마다 배치한 AI 에이전트가 기안 초안 작성, 필수 항목·첨부 누락 점검, 과거 유사 건 참조, 결재 완료 후 후속 업무 생성까지 맡습니다. 반면 승인·반려·전결·대결 같은 결재 행위는 사람 계정으로만 실행됩니다. 감사 관점에서 이 구분이 중요합니다 — 결재 이력에 남는 행위자는 언제나 사람이고, 에이전트가 한 일은 문서를 만들고 챙긴 흔적으로만 남기 때문입니다.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남기고 손품만 덜어내는 구조입니다.

    이 단계에서 쓰는 앱폼·설문할일 보드

자주 묻는 질문

위임전결규정을 그대로 시스템에 옮길 수 있나요?

금액 구간과 문서 유형별 전결권을 결재선 단계의 전결 권한으로 설정합니다. 팀장 전결 건은 그 단계에서 종결되고 이후 단계는 자동으로 건너뛰기 때문에, 규정 내용을 바꾸지 않고 운영만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상신한 뒤에 인사이동이 나면 진행 중인 문서는 어떻게 되나요?

상신 시점의 조직도로 결재선을 동결합니다. 이동이나 퇴사가 있어도 그 문서는 처음 산출된 결재선으로 끝까지 진행되고, 바뀐 조직도는 이후 상신하는 문서부터 적용됩니다. 문서를 회수해 다시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결재권자가 부재중일 때 대결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해당 단계의 결재자만 교체하는 대결로 처리합니다. 단계는 진행 중 상태를 유지하므로 앞 단계부터 다시 돌 필요가 없고, 누가 언제 대결했는지 이력에 남아 사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합의(협조)와 승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합의 단계는 의견을 남기되 진행을 막지 않고, 승인 단계는 그 단계가 처리돼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참조는 알림만 가고 진행에 영향이 없습니다. 같은 순번에 여러 명을 배치하면 병렬로 동시에 돌아 대기 시간이 줄어듭니다.

감사나 내부통제 자료로 쓸 수 있나요?

문서마다 결재선, 각 단계의 처리 시각, 승인·반려·전결·대결 행위자, 반려 사유가 남습니다. 결재 대시보드에서 유형별 처리 건수와 평균 처리시간, 반려율을 뽑아 소명 자료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결재까지 대신하나요?

아닙니다. 부서 에이전트는 기안 초안 작성, 첨부·필수 항목 누락 점검, 과거 유사 건 참조, 결재 후 후속 업무 생성까지 맡습니다. 승인·반려 같은 결재 행위는 사람 계정으로만 가능하도록 막혀 있습니다.

결재가 끝난 계약서와 지출 내역은 어디에 남나요?

계약서는 계약 보관함으로 넘어가 만료일과 만료 임박(D-30) 표시가 붙고, 지출은 경비 분석에서 부서별·항목별로 집계됩니다. 결재 기록과 실행 결과가 같은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워크스페이스를 열고, 쓰는 앱부터 켜세요.

전자결재 그룹웨어 — 기안·결재선 동결·전결·대결 · NOWORX